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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  |  2024-09-25  |  조회수 209

 

문화방송 그룹 인터넷 자회사로서 그룹 대표 사이트(www.imbc.com)를 기반으로 디지털콘텐츠사업, 웹에이전시 및 광고ㆍ프로모션ㆍ수수료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. 종속회사인 아이포터를 통해 국제배송대행 사업을 진행중입니다.

 

해당 종목은 ​MBC 기자 출신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남편이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와 같은 로펌에 근무했다는 이유로 잠깐 해리스 테마로 수혜를 받고 올랐는데, 우리나라 대선도 아니고 인맥에 대해 올랐다는 점은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. 이 후로는 대거 차익실현 나타나고 주가가 완전히 가라앉은 모습인데, 당장 상승모멘텀이 거의 없고​ 10% 이상 장대양봉 출현시에 왠만하면 매도하면서 종목 교체쪽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. 

 

장기 보유할 시 손실이 더 커질 우려감이 있으며 매수에 대해서는 견해를 드릴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. 최소 3000원 위로 올라타는 걸 확인하고 나서 이슈체크 후에 매수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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